여동생 삼켜진 다음에 변신해서 오는 전개는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빌런들이 미쳐버린 것처럼 얘는 얀데레로 흑화해서 왔는데 삼켜진 상태에서 다리가 불구인 자기 몸에 대한 원망, 오빠를 향한 애착과 여주를 향한 질투가 그 무력한 상황에서 점차 뒤틀려가더니 그렇게 괴물로 재탄생한 동생을 보고 남주는 무너져버리는데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농밀한 키스를 박아버리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