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파츠 전부 제공 - 그거 프라모델 마냥 합쳐서 나한테 다시 줌 

이렇게 맡길 생각이였고 이게 커미션 인줄 알았는데

다들 창작의 영역이나 그 파츠도 만드는 사람이 구매해서 청구하는 그런 느낌이 커미션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