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세팅후 30분정도 만지작거려봤는데
바이브컨을 2년간 쓰다보니까
 완전 어색하고 어렵더라고,
 게다가 표정 어찌 바꿔야하는지 감이 안잡힘ㅋㅋㅋ

쓴돈이 있으니 계속 써보겠다만
내가 인덱컨에 익숙해지기전에 고장이 나지 않을까 생각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