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되는걸 가상세계에서도 해보고 

한발 더 나아가서 어떤 기준이나 잣대가 없고 구별이나 경계없는 자유로운 가상세계에서 

현실을 초월한 초현실을 보고 듣고 느껴보자 

이런것들을 시도하는 그런 개념이였음..


근데 언제부턴가 흔히들 현재까지 우리가 가상이라고 떠들던 

게임속 세상, sf세계에서 등장하던 뭐시기를 현실에서도 해보자...

이러는데 


보통은 게임속 광선검 현실로 가져오면 쩔지 않겠냐? 

이런 소릴 들으면 황당무계하다로 끝나는데


메타버스 기술로 게임속 광선검을 현실로 가져오면 쩔지않겠냐? 이러면서 

이 메타버스만 갖다붙이면 다 되거나 될 예정이다처럼 약팔이 하는데 쓰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