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고 체험 시간이 길어서 직접 플레이는 못 해봤지만 사람들이 플레이하는거 본거 + 주변에서 설명 들은거 종합해서 주저리해봄 





이거는 흔히 말하는 사격장 느낌이 강했음.


아마 여러 무기를 직접 쓰는걸 장점으로 만든거 같은데 그래도 마치 시뮬레이션을 방불케하는 그래픽 때문에 애매하달까






뭐 예상은 했지만 흔히 말하는 양손에 봉 들고 흔드는 전투  rpg임



마법쪽에서 차이를 뒀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고 그래픽도 솔직히 그랬음



그래도 저 마법부터해서 어느 정도 기존 게임들과 차별점을 둘려는 노력이 이곳 저곳에서 보여서 게임 보다는 개발자를 기대하게되는 작품이었음





솔직히 말해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3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은 작품이었음 



방에서 키를 찾아서 문을 열거나 이런 기본적인 상호작용도 생각보다 좋았음



장전이나 이런 것도 파플로프 같은 게임에서 잘 따와서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