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에서 실기 체험+질문한 사람 있는데 일본어 되는 사람은 19분대부터 보는 게 좋음.







화면은 꽤 깨끗하다 함.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한 거 실사 vs 컬러 패스쓰루 렌즈 촬영.
거의 실사라 꽤 괜찮다고 함.
핸드폰은 보기 힘듦.



스피커



일단 가볍고 머리 위로 가로 지르는 머리끈 탈착 가능한데 없어도 충분히 사용 할만함.
물론 있는 게 더 안정감은 있음.


안면 스페이스 탈착 가능.

- 그외  -

가격은 오늘 밝혀진 대로 49000엔. 약 50만원 정도.
게임은 그냥 평범하게 가능한 듯. 비트세이버 엑스퍼트 같이 타이밍이 민감한 게임 쪽은 다른 실기 필요 할 듯.
IPD 조정은 0.5mm 단위로 가능. 손으로 렌즈 움직여서도 가능한 듯.


USB, 와이파이로 PCVR 둘 다 가능함.
USB 연결은 기본  타입C-타입C 연결인 듯

컨트롤러가 터치 센서 기능이 없을려나.. 잘모르는 것 같아서 좀 애매함.


화질이 HP G2, 바이브 프로2가 비슷하게 묶이던데 PPD가 비슷하네. 

대체로 HP G2가 약간 우위로 치던데.

DP 연결 네이티브 화질은 아니어도 피코4가 펜케이크 렌즈의 깨끗한 렌즈질+넒은 스윗 스팟 땜에 생각보다 큰 차이 안 날 수도 있음.



21일까지 3종겜 선착순 무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