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카메라 이동이 가능한 커스텀 빌드 호라이즌 월드에서 연설



홈과 퍼포먼스에 대한 디테일을 이야기


존 카맥은 범용적인 목적을 가진 방향에 대해서 논쟁해왔음


사람들은 VRChat에서 타인과 놀거나 거울을 보곤 함


화면 공유와 프로그레시브 웹앱에 대한 잠금 해제를 원함


휴대폰 전화 통화보다 더 나은 보이스 음질을 원함



홈과 월드의 차이점, 어디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호라이즌 월드에서는 삼각형 매쉬를 지원하게 되어 더 나은 미적 퀄리티를 갖지만 본래 유저가 만드는 컨텐츠에 최적화됨


카맥은 개인적으로는 메타 퀘스트 프로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VR을 선호


카맥에 의하면 퀄컴과 현재 차세대 칩셋에 관하여 작업중이며 내부적으로는 Apply와 같은 실리콘 집적도를 직접 컨트롤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카맥은 그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논쟁을 하고 있음


카맥은 자기 자신한테 패션이나 소셜 트렌드에 관한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하지말라고 함


메타 퀘스트 프로에 대한 좀 이상한 기술적 디테일에 관한 이야기.


가변 IPD가 있고 대부분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느낄 수 있을 것, 팬케이크 렌즈 기술에 대한 디테일, 더 깊은 암부 표현을 위한 로컬디밍, 아직은 매우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갖지는 못함. MR 사용에 있어서 영향이 있을것


포비티드 렌더링 아이 트래킹에 대한 의심


기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이전의 약속을 철회.


눈이 어디있는지 알아야함


50ms 정도의 레이턴시가 있음


이걸 하려면 퀄컴과 어떠한 협업이 있어야함. 아마 큰 속도 향상은 없을 것


현재 존 카맥은 메타 퀘스트 프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트래킹은 아직 구현되지 않음


핸드 트래킹과 같이 점진적으로 소프트웨어가 개선 될 것 같음


메타 퀘스트 프로에서 인게임 퀘스트 브라우저를 열 수 있어야함. 


존 카맥은 혼합 현실에 올인하지 않습니다.


대중 시장에서 확실히 사용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Meta Quest Pro는 화면과 실제 현실 사이에 열린 공간이 있어 VR에서 아바타로 구현된 상태에서 메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에 있는 풀 컴퓨터 트래킹은 네이티브로 존 카맥이 뒷짐을 지더라도 트래킹을 할 수 있음


이게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카맥의 비트세이버 클로 그립을 조져버림





카맥은 $250, 250g을 타겟 VR HMD로 밀어 붙이고 있음


보조금이 있는 VR HMD의 역학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손실을 보고 판매 + 무료 앱이 수익원을 얻지 못할 때 이것이 정말 생태계에 좋은지 여부에 대한 내부 토론이 있기 때문


페이스북과 메타 계정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


개인 정보 감사로 인해 중단된 일부 기능을 언급.


헤드셋 추적 견고성


컨트롤러 외삽은 탁구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테스트함에 따라 개선되었습니다. Vive가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


에어링크가 개선됨


App Lab은 훌륭하게 잘 진행됨. 5주간의 실 사용자의 리뷰에 대한 이야기


앱랩에 인앱 결제 추가


120fps를 정식 기능으로 추가. 영상에 훌륭했음.


메타 퀘스트 프로는 90fps로 제한 될 것. (퀘스트 2에서만 120fps)


손 상호작용 개선


이게 피트니스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기대


손을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하고 컨트롤러 없이 사용하는 것을 원함


생산성은 천천히 더 나아지고 있음


블루투스 키보드는 작동하지만 아직 존 카맥에게 있어서는 VR에서 완전히 사용할 물건은 아님


XR 디바이스는 언젠가는 다른 디바이스를 대체 해야 함


카메라가 좋아지고 움직임이 안정됨


스마트폰 캐스팅이 개선됨


MR 캡쳐가 존재 - 비트세이버 결승전에서 존 카맥은 저커버그를 이김


glTF지원이 구현되었지만 아직 열리지는 않았음


가끔 존 카맥은 테이블을 뒤엎고 모든 것을 불태우고 싶은 충동이 있음


카맥의 포스트 중 하나는 충분히 민감하지 않다는 이유로 제거됨


새로운 OS를 처음부터 구축하는것?

안드로이드 빌드 환경은 끔찍하지만 스택오버플로우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