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디스플레이들을 양산하면서 생길 품질 문제나 생산 수율 문제를 생각해보면 실제로 내손에 들어오기까지 앞으로 몇년이나 더 걸릴지 궁금하다


특히나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5년에서 10년 봐야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