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년 전에 썼던 화웨이 VR 글래스를 제가 직접 찍었던 렌즈샷 입니다.


그 당시 팬케익 렌즈 채용으로 정말 얇은 두께와 선명한 화질을 보여줘서 감동이었는데..


특히 PC 직결해서 4K 유튜브 영상을 대화면으로 보면 끝내 줬었죠..


단, 게임 시 전용으로 나온 놀로 CV1 에어.. 를 써야 했는데, 이게 아주 지랄 같아서 팔아버렸습니다..


화웨이 VR 글래스가 망하면서 놀로 CV1 에어도 재고가 많이 남았는지, 이후 알파라 등에서 그걸 그대로 갖다 쓰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피코4 팬케익 렌즈는 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