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유에 편하게 올리기 좋은 곳이 노벨피아라서 감평 자료 올릴 때는 노피아 자유 많이 쓰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꼭 감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전 연재 처음 시작했을 때 감평 안 받고 바로 노피아에서 연재 시작했어요. 문피아 연재할 때도 감평 같은 거 안 받았고요. 처음 노피아에서 연재할 때도 반응이 안 좋으면 자유에서 피드백 받고 수정을 했고요. 그렇게 하나하나 고쳐갔어요.
다들 처음에는 어려운 게 정상이니까요. 도전하고 꺾이면서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