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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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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9
완결내고왔습니다!
[4]
98
3
30568
방금 선작 10 빠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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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567
3인칭 잘쓰시는 분들 부럽네요
94
0
30566
관측성꽁
[4]
128
6
30565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하던데
[4]
164
2
30564
감평
하꼬 작가 첫 작품 감평 부탁드립니다.
230
0
30563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해
[4]
107
4
30562
나눔/버스
선착 한분 표지 나눔합니다!(여캐)
[10]
355
13
30561
연참은 진짜 글의 신이 내려야 할 수 있나바요
[6]
499
8
30560
나눔/버스
노벨피아 AI그림&표지 만들어드려요!
[2]
393
13
30559
내가 소설 쓰면서 제일 후회되는게
[1]
246
3
30558
갑자기 하렘순애물 쓰고 싶다
[4]
113
1
30557
질문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그러는데 자기 단점을 영어로 뭐라고 하지?
[2]
148
1
30556
어제 아침 9시 ~ 오늘 새벽 3시까지 한 일
[13]
205
3
30555
조회수가 하나도 안올랐는데 추천이 어떻게 올랐지
[2]
96
0
30554
질문
노벨피아 연재시간
[2]
162
0
30553
나도 오랜만에 관측 성공!
[3]
131
3
30552
응애 일기) 요즘 스스로 성장했다 느끼는 점
[10]
196
3
30551
휴 농농절 전에 놈놈 연성하는데 성공함
50
1
30550
인생 첫 제대로된 전투씬 쓰니까 갑자기 후원이랑 전투씬 더줘 코멘을 받았따...
[3]
157
2
30549
통곡의 벽 도착
[3]
178
1
30548
본인 진짜 슬픔
[5]
204
5
30547
지금봐도 애미 뒤진 소리ㅋㅋㅋㅋ
[22]
901
17
30546
질문
인물의 행동을 작문할때 대사의 어디에 어떻게 쓰나요?
[2]
119
0
30545
정보/TIP
개인적으로 메모한 앞으로 준비하고 조심할 것들
[4]
218
6
30544
질문
주인공 이름 어떤가요?
[3]
132
1
30543
이번 주말 조회수가 낮다
[1]
76
2
30542
가만 생각해보면 전 유입을 막느라 필사적이었어요
[3]
157
2
30541
전투씬 피드백 받은 게 진짜 크다
[4]
219
2
30540
최근 겪고있는 놀라운 사실 :
[1]
117
2
30539
오늘 난 그 어떤 작가보다 행복하다
[10]
481
9
30538
글쓰니까 마음이 넘 평안하다
[3]
87
3
30537
질문
제이크처럼 유쾌하게 묘사하고 싶은데
[5]
121
1
30536
이제 보니 내 소설 망할만 했구나.
[11]
302
4
30535
웹소로 전기,가스비만 냈으면 좋을거밭은데
[4]
238
2
30534
나 생각보다 오타랑 맞춤법 틀린 부분 많구나
[3]
99
2
30533
질문
한글 파일로도 감평 받아주시는 분 있을까요?
[4]
124
2
30532
한번 극한의 어그로소설 써볼까
[3]
151
1
30531
초-정성 리뷰를 받았다
[4]
151
4
30530
글 쓰며 느끼는 웹소설의 벽 4구간
[8]
784
14
30529
질문
빌런 구상한 게 하나 있는데
[2]
112
1
30528
피드백 받았으니까 전부 수정해야겠다
[2]
88
2
30527
빙의물이 아닌데 빙의자일 필요가 있냐고 하면 뭐라 반응해야하지
[4]
118
3
30526
오 그냥 지나가는 챕터로 쓰려 했는데
[8]
14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