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준비하려는데 소재 정하는 게 고민되네요.


단순하게 먼치킨물 + 후피집 같은 걸 쓸지, 아니면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품으로 준비할지... 뭐가 잘 먹힐지 고민되네요.


1기생들 보면 나름 자기만의 독특한 작품으로 도전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면서도, 


불안요소를 없애기위해 노벨 취향에 맞춰서 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가만 보면 이번 챌린지도 많이들 기대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