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69843


1달쯤 전에 큰맘 먹고 쓰던 판타지물이 있었는데,

판타지 장르를 쓰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어려웠고, 웹소설식 글쓰기도 낯설어서 한번 스톱 했었구요.


챈에 있는 팁들 쓱 한번씩 읽어본 후에 나름 익숙한 현대물로 다시 써보는 글입니다.


나름 글쓰는 스타일을 많이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15화 정도 되는 시점에서의 성적이 전에 쓰던 글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발전이 안 보이는 것이 제가 보지 못하고 있는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챈에 계신 선생님들의 조언을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