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의 선작이 쌓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글이 그래도 발전은 있나 보구나." 라고.

2주 기준으로 35회 정도 선호작 추가 버튼이 눌렸다는 통계를 볼때 쯤이면,

그 글을 마음에 들어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보도 안하고 있는데 어디서 오시는 건지들.....

항상 신기하고 감사할 뿐이죠.


경험이 되어가는 게 느껴질떄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