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소리도 듣지 않아요. 청각은 실제로는 창작에 방해만 되거든요. 특히 노래는 생각을 망칩니다.

최근에 나온 원피스 오프닝을 들어요. 판타지 모험 구상이 잘 나와요. 두근두근하는 기분이고.
물론 글쓸땐 안들어요! 글쓰기 전같을때!

클래식 듣습니다 가사없는 음악이 좋은듯

진짜 빡집할때는 아무것도 안 틉니다

아무것도 안 듣는 게 제일 좋음

전 소설에 어울리는 노래 찾아 들음.

노동요는 아니지만 '글을 못 쓰면 대학원을 간다'는 말을 떠올리면서 하면 잘 써짐

글쓰기 전에 타임 피버의 동창회를 듣습니다. 이거 꽤 조크든요

빗소리

이적, 푸샤티, 칼레오, 국카스텐
둠, 위처
모닥불이나 도서관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