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도 잘 안 써져서 끙끙 앓다 들어왔었는데 노피아가 활활 타고 있었군요.


바닥 오브 바닥 하꼬라  글 쓰면서 상황보는 것 밖에 못하는데 기분이 참...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