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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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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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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맨날 싸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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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
여주물로 떡씬 잘나온 노피아 소설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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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로써의 나를 말하라면 말할 수 있음
[4]
195
-5
노벨피아에서 여주물 쓰면 흥하기 힘든 이유.reason
[18]
900
10
배울만한 잘 쓴 소설 검색해보면 죄다 노벨피아엔 없더라
[13]
252
0
브레인스토밍
노피아는 여주물 대신 TS가 답일까
[24]
282
0
멘탈나감
[3]
170
1
박살난 연독률.. 그냥 다른 작품을 쓰는게 더 나을까요.
[6]
345
0
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
53
2
써줘용 대비 설정을 짜고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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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브레인스토밍
주인공 능력을 뭐로 해야 멋질까...
[6]
159
0
혹시 누워서 노트북 쓰는 거치대 써본 사람 있나연?
[20]
169
0
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거 같은데...
[1]
146
0
일본오고 든 생각이 내 상상력은 많이 빈약하단거
[3]
150
3
근데 다들 글쓰다가 단어 생각 안나면 어떻게 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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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기 모르고 신세한탄 글 다른데 적다 급하게 삭제 하고 왔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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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건 못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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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재하던 작품 시놉 쓸 일 있어서
[1]
80
-1
도서관에서 글 쓰는 사람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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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도 천사 만듬!
[4]
124
3
사전에 다 짜놓은거 대부분 의미 없더라
[5]
168
0
10화 넘어가니까 좀 힘들다
59
0
선작은 거의 다 허수인가봐요
[1]
256
0
와 눈물난다
[2]
94
2
내게도 왔다...!
[37]
5486
102
브레인스토밍
아카데미 + 전대물을 짜고 있는데. 이름이 딱히 생각 안나네요.
[2]
86
0
전독시 초반부 읽으면서 느낀점
[4]
207
3
뉴비 어제 술자리 갔다와서 한화 1시간 반 컷함...
69
2
고양이 그래프가 보이는군..
61
0
주말 은근 빈집이네
66
0
속궁합 잘맞는 히로인 하나 만들어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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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대비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유란???
[4]
233
1
이제부턴 정말 2빡뿐이야
74
0
브레인스토밍
대충 프롤로그
86
0
개인창작
극단적 자유의 부작용
172
1
소재가 먹힐지 고민하는 건 의미가 없겠죠?
[3]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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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창작
방황의 섬들
52
0
댓글이 안 달리네요
[5]
165
0
드디어 독점계약서 왔네
114
2
개인창작
캐릭터 연성 중인데 고칠 곳이 있을까?
[6]
206
0
으어어어어ㅓㅇ 댓글이 필요해!!!
54
1
너무 귀여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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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3
결국 또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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