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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때 일직선인데 글쓰고 현타가 쌔게와
77
0
고양이 보고가셈
[4]
250
6
브레인스토밍
주문 없은 마법 시스템: 꼭 주문이 필요한가?
[6]
166
0
브레인스토밍
두 시대 중에 어느 쪽이 더 멋질 것 같아?
[4]
126
0
질문
표지 리터칭 같은 건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
[2]
114
0
역시 자기 취향글은 자기가 써야하나봐요
[7]
200
4
질문
혹시 표지나 삽화 실사 느낌으로 하면 문제됨?
[3]
166
0
글쓰기 습관 정착은 존나게 중요하다는 한탄 글 및 팁 (초장문)
[40]
5966
127
꾸준히 글쓰기 4-35
[2]
57
3
조언이 필요합니다
[4]
104
0
독자들이 맨날 싸우고 있어...
[4]
175
1
여주물로 떡씬 잘나온 노피아 소설 뭐 없나요.
[14]
314
-2
솔직히 작가로써의 나를 말하라면 말할 수 있음
[4]
195
-5
노벨피아에서 여주물 쓰면 흥하기 힘든 이유.reason
[18]
893
10
배울만한 잘 쓴 소설 검색해보면 죄다 노벨피아엔 없더라
[13]
252
0
브레인스토밍
노피아는 여주물 대신 TS가 답일까
[24]
280
0
멘탈나감
[3]
170
1
박살난 연독률.. 그냥 다른 작품을 쓰는게 더 나을까요.
[6]
345
0
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
51
2
써줘용 대비 설정을 짜고 있는데
[2]
81
0
브레인스토밍
주인공 능력을 뭐로 해야 멋질까...
[6]
158
0
혹시 누워서 노트북 쓰는 거치대 써본 사람 있나연?
[20]
169
0
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거 같은데...
[1]
146
0
일본오고 든 생각이 내 상상력은 많이 빈약하단거
[3]
150
3
근데 다들 글쓰다가 단어 생각 안나면 어떻게 함?
[3]
96
0
여기 모르고 신세한탄 글 다른데 적다 급하게 삭제 하고 왔음.
[6]
262
2
이건 못참지
[3]
326
10
연재하던 작품 시놉 쓸 일 있어서
[1]
79
-1
도서관에서 글 쓰는 사람 있음?
[2]
118
0
저도 천사 만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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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전에 다 짜놓은거 대부분 의미 없더라
[5]
167
0
10화 넘어가니까 좀 힘들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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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은 거의 다 허수인가봐요
[1]
255
0
와 눈물난다
[2]
93
2
내게도 왔다...!
[37]
5485
102
브레인스토밍
아카데미 + 전대물을 짜고 있는데. 이름이 딱히 생각 안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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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독시 초반부 읽으면서 느낀점
[4]
207
3
뉴비 어제 술자리 갔다와서 한화 1시간 반 컷함...
68
2
고양이 그래프가 보이는군..
60
0
주말 은근 빈집이네
64
0
속궁합 잘맞는 히로인 하나 만들어냄
70
0
선작대비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유란???
[4]
233
1
이제부턴 정말 2빡뿐이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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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대충 프롤로그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