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는 따님임. 최근 득녀함)
여기서 걸리버가 누구냐...?
띠--용
계속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 한사발) 올리버 쌤은 현대 펠리세이드를 몰고 다닌다.
구멍을 찾고 계시는 걸리버 삼촌. 참고로 펠리세이드는 시동 버튼식이다.
갑자기 조카의 직업(영어 교육 유튜브)을 디스하는 걸리버 삼촌
그 뒤로 이어지는 걸소리...
잠시 감상하자...
이쯤되면 걸리버인척 하고 하고싶은말 다 하는듯 하다.
그렇게 뻘소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맥도날드, 간판이 웅장해진다.
질------------------서 여기에
여기까지 본 눈치 빠른 윾붕이들은 걸리버 대사에는 영어 자막이 없고 직원 대사에는 영어 자막이 있는걸 알 수 있다.
진짜로 한국말로 주문중이다.
계속 보자
??? 이게 왜 되노?
더 환장인 것은...
이 꼬라지 그대로 계산하고 물건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걸소리
직원둥절.....
아무리 봐도 못알아들은 표정이다.
어떻게든 눈치로 알아들은 점원씨.
현타가 온 걸리버
그래도 상황 파악은 되는듯한 걸리버
이번엔 삼촌을 시다바리로 부려먹은 올리버의 차례이다.
의외의 결과에 놀라는 올리버
그 외에는 직원들 티셔츠에 한글이 적혀있는게 신기했다는듯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듯 하다.
오늘도 여전히 희망찬 엔딩
영상 구성 알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