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춘향전 때 방송 생각안하며 지혼자 하고 싶은거 다 하던 모습이 좋았는데 

어느샌가 사람눈치 보더니 소극적인 빡빡이 되어버려서 아쉽

ㄹㅇ 개청자 ㅅㄲ들이 게시판에다가 극딜 존나 하고 그냥 좆도 아닌 이유 붙여가며 이거 성차별 아닌가요? 불편하네요 이 지랄 존나 해서 막판에 점점 노잼됨

1~20년 전에는 방송 존나 씹 막나가던 시절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인터넷 문화 발달하면서 게시판이 활성화 되니까 본방 나오면 바로 게시판 좆창나는 일이 일어나니까 점점 사리기 시작하더니
씹극혐 불편러 새끼들이 거기서 한술 더 뜨다보니 방송계 좆창나서 노잼됨

ㄹㅇ 어릴땐 몰랐는데 다시보는데 길 존나 웃김 개호감

난 맘에 안들었던 이유가 멤버영입 아닌척하면서 넣어서 뭔가 속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싫었었음. 차라리 이번부터 함께하게된 동생,새멤버입니다 환영해주세요 이랬으면 약간이라도 포용할 여지가 있는데 멤버영입 안한다 안한다 ㅈㄹ하다가 결국에 넣는게 맘에 안들었음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랬음 ㅋㅋ 초딩때 니가 뭔데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에 함부로 껴들어? 내가 검증해주겠어.. 같은 개초딩 + 개청자 같은 마인드였던것 같음 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내까짓게 뭐라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의문

82톤 아니었냐

ㅋㅋㅋ ㅅㅂ 그게 본체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