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창조자 아우렐리온 솔은 모종의 이유로 타락하여

기품있는 그는 사라지고 오직 끝없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자신이 만들었던 우주를 섭취하고 있을 뿐 입니다


좀만 더 다듬으면 괜찮을거같은데 아쉽네 귀찮아서 막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