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남겨뒀다가 한방에 몰아읽기. 국장이라 전부 다 읽어줘야한다는 생각이랑 나라도 댓글을 안 달면 댓글이 거의 안 달린다는 생각에 다 읽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그때그때 읽기 귀찮은 것도 있고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내가 창소챈 소설 읽는 방식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19
작성일
수정일
댓글
[2]
글쓰기
뭐그런놈이라고
Nocturn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88229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40
공지
창소챈 링크
3445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4035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3008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129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560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236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585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엄청난 소설을 보았습니다
[1]
228
0
제욱력 제육볶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393
0
창소챈을 뒤적이다
[3]
333
0
메메모모
[5]
266
0
흠, 콜라보 소설을 쓰고 후기까지 남기니까···.
[1]
342
1
주인공의 강함을 설정하는것보다
[1]
199
0
콜라보 소설 작성 후기와 무왕100 설정모음!
254
0
기획중인 소설들
[6]
370
0
짧게 한 편 쓰려고 하는데요
[5]
356
0
또 다른 등장인물을 그려보았다
[9]
407
1
요런건 어떨까
[5]
302
0
연습삼아 쓰던 소설을 중단하고
[5]
415
0
저주받은 눈을 가진 아이 (설정)
555
0
메모
[2]
353
0
대충 해보앗다
[8]
343
1
내가 연재할 소설의 잡설정 일람 v.1
[7]
354
0
긴 소설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 (현재 작가님들께도 도움이 될수도 있음)
[9]
447
0
이런 거 있나?
[5]
292
0
중장편?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13]
314
0
반성문
[4]
252
0
끄어어어어·····.
250
0
창소챈의 19금 소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5]
321
0
오늘 19금 올립니다
[10]
517
0
이야깃거리를 구상할 때 고민하는 점
[4]
460
0
내가 창소챈 소설 읽는 방식
[2]
320
0
꺄아아악
[3]
208
0
이거 어떻게 할까요?
[4]
171
0
사이버펑크쪽으로 막연히 떠오른 키워드들
[8]
336
0
소설 특이점 시프트 파기합니다.
[4]
349
0
드디어 완결
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