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썼는데도 읽으면서 어떤 느낌도 안드네요. 이런 재미없는 19금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는 19금 때려치고 성실하고 열심히 역사&판타지를 쓰는 Nocturne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반성문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245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무마의카카오
Nocturne
GP2X
Nocturn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70019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570
공지
창소챈 링크
3011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360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2591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2709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130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280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136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엄청난 소설을 보았습니다
[1]
223
0
제욱력 제육볶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377
0
창소챈을 뒤적이다
[3]
323
0
메메모모
[5]
262
0
흠, 콜라보 소설을 쓰고 후기까지 남기니까···.
[1]
328
1
주인공의 강함을 설정하는것보다
[1]
196
0
콜라보 소설 작성 후기와 무왕100 설정모음!
250
0
기획중인 소설들
[6]
357
0
짧게 한 편 쓰려고 하는데요
[5]
344
0
또 다른 등장인물을 그려보았다
[9]
391
1
요런건 어떨까
[5]
296
0
연습삼아 쓰던 소설을 중단하고
[5]
404
0
저주받은 눈을 가진 아이 (설정)
537
0
메모
[2]
339
0
대충 해보앗다
[8]
330
1
내가 연재할 소설의 잡설정 일람 v.1
[7]
342
0
긴 소설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 (현재 작가님들께도 도움이 될수도 있음)
[9]
429
0
이런 거 있나?
[5]
288
0
중장편?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13]
306
0
반성문
[4]
246
0
끄어어어어·····.
234
0
창소챈의 19금 소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5]
318
0
오늘 19금 올립니다
[10]
500
0
이야깃거리를 구상할 때 고민하는 점
[4]
441
0
내가 창소챈 소설 읽는 방식
[2]
309
0
꺄아아악
[3]
203
0
이거 어떻게 할까요?
[4]
163
0
사이버펑크쪽으로 막연히 떠오른 키워드들
[8]
317
0
소설 특이점 시프트 파기합니다.
[4]
337
0
드디어 완결
3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