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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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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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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네. 망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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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2]
514
0
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369
0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714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557
0
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77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518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79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81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508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57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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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얜 뭐하는 놈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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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일장이 끝나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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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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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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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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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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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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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71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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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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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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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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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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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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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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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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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언제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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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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