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영남지역 대지진(센안드레아스 한국식 리메이크)
- 67P 추류모프-게라신코에 있는 로제타를 구출하러 가는이야기
- 합필리 2020을 보고 느낀 나에 대한 수필
아레스 완결내고 써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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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음집용 채널
아레스 안끝났는데 차기작 투표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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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출처 남기고 창소챈에 모작 올리는거 가능한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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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nSerie(Selfdie) 부국장 파면
[6]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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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꾼 꿈 기반 아이디어 떠올라서 여기다 글써보려하는데 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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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소] SyrinSerie(Selfdie)의 권한회수에 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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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빨리 망작 토너먼트 하면 좋겠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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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년 2월 개막장 토너먼트 커밍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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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채널 간 활동 스펙트럼이 넓은 유저도 없을 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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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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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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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번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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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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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시작으로 세계대전 소설 쓰고싶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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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판타지는 창소 챈에는 맞지 않는 장르인가요?
[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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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긴 호흡의 글을 쓰고 싶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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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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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안끝났는데 차기작 투표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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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밍 삭제됐어요!!!!
[6]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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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은 폐지하는 걸로
[1]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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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수석부국장 이상의 직위를 가진 유저는 다 음식 이름이 붙어있음
[4]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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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 폐지합시다
[2]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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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소설은 안쓰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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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6화는 현재 집필중입니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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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한 거 같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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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투고 완료했습니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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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백일장의 과제를 다 완성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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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밍! 삭제 요청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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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이디어 구상중
[1]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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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스몰 다음으로 영향력 큰 건 이 3가지
[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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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창소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
[2]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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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률 25% 중간집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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