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부터 분기문학을 담당하게 된 담당파딱(무급노예)입니다.

1분기의 문학은 단순히 하나의 분기가 아닌,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곧 컷라인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문학생활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