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가 있는 교수의 아들이 학교 고르는 법 : 이 학교에서는 네가 할 (이 직업)에 대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네가 잘 따르고 같이 캠핑도 간 적 있는 (그 친척)이 네가 진학한다면 많이 알려줄 것이다.


만득이가 학교 고르는 법 : 아, 그 자살사건 일어난 데? 안 가. 얼마나 빡세면! 결국 엘리트도 실전머리 없으면 파괴당하는 존재야.

이는 교수의 아들이 학교를 고르는 법과

현격한 차이가 존재한다


사지 중 하나씩은 잘린 놈아,

오늘은 어디의 뜨내기 벽촌서

발품을 팔 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