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이 깨져 흐르는 유리의 흐름은
누군가의 슬픔을 반영한다
유리에 닿아 반응한 둔탁함은
누구든지 느꼈던 분노를 반영한다
모든 관경은 반사되어 남아 분산되어 우리들 각각의 눈안으로 들어간다
아직도 혼자인 것이기에 모여사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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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수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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