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sf, 기타 등등이 섞여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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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무대 

행성-울루 (변방계) 

-태양계 엄~~청 

외부에 존재-

지름이 10,385,239km의 행성이며
이루는 문명은 고도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과 과학의
문명이 융합된 형태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여러 다양한 종족이 어울려
살아간다. 어느 우주에서는 괴물로
분류되는 종족도 이곳은 종족이다.
단지 행성이 거대하다 보니 분류하지
못하는 생물도 많으며 행성이 거대한 만큼
수많은 문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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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크기:12,756.270 km

태양계에서 존재하는

생명이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문명과 대륙이 대부분

파괴되었고 물에 수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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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크기:3,389.5km

지구에서 인류가 기술 문명이 커지면서

먼저 정복한 행성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화성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지구에서 독립하기를 원했고 몇 번의

협상이 결렬되자 마자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했다. 파괴된 지구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인류를 동족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며   

고위층이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서 사냥하는

것과 범죄자를 추방하는 용도로 지구를

사용한다. 정치적으로 상당히 부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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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는데 일단  슬슬 sf로 

전환을 해야 하는데 목표는 태양계

태양계의 인류와 만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우주로 나아가는 목적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는 기술을

시험하는 목적과 관측보다 직접 가서 연구적 

목소리가 많고 뭐...행성 내부의 정치적 입장등등 많죠 

그렇다면

화성과 지구에서는 그들을 어떻게 볼까요?

스토리를 짜는데 도움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