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이만큼이다 이 그지 깽깽이들아!!!"

"ㅗㅗㅗ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ㅗㅗㅗ"

First Blood

"언니, 나 왔어~"

"에헥따 너도 주겅"

Double Kill


"에헥따 내가 여동생까지 죽였다니!!!"

그리고 주인공은 일단 증거를 인멸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

"너 범인 아닌 것 같으니까 가셈 ㅇㅇ"

"ㅇㅇ"

그렇게 주인공은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



"자수해^^"

"아 ㅇㅇ"

그렇게 소냐의 말에 주인공은 아오지행을 했다.


그렇게 주인공은 소설의 마지막까지 감옥에서 썩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