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봤는데 미국 원조 시작되면 조지프 스틸웰을 어떤식으로든 죽이고 그 자리에 플라잉 타이거즈 사령관인 클레어 쉐놀드를 올리는걸 추천. 그러면 최소한 자유프랑스급(셔먼전차 3개사단) 지원은 받을 수 있을것.
지원 받기 위해서 최소 버마전선 혹은 항구도시 하나는 잡고 있어야하겠지만.(일본 해군이 인도양을 못 먹었고 이란을 통한 소련 랜드리스 루트가 있으니 이쪽 통해도 됨.
그리고 44년 말(필리핀이 탈환되는 10월경)까지 충징을 어떤식으로든 탈환하고 남부 항구(광저우, 홍콩 등)와 연결로 까지 확보된 경우.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한 B-29 기지로서 중요성을 인정받아서 엄청난 지원을 받을수 있음.
원래 미군 계획은 중국, 필리핀, 괌 3곳 중에서 먼저 정돈되는 곳을 택하는 것이었고 가장 유력한게 중국이었는데 44년 말에 일본군의 마지막 발악인 대륙타통작전에 된통 당해서 밀려버린거.
즉 안밀리면 B-29 수백대와 이들을 호위할 수백기의 전투기 편대가 중국에 배치될거임
1941년 12월까지 비행기 오지게 타낸 다음. 여유되면 말레이해전에 개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공격대가 전부 잘타는 베티 폭격기라 전투기만 붙인다면 잘 타오를거임. (장거리 정찰기용으로 p38을 받아두면 여기에 쓸수 있음)
그러면 2척의 전함 + 항모로 싱가포르가 영국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고 국민당군의 보급로 확보에 더욱 유리해짐.
인도양 100프로 장악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