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고걸린 1분기의 작품들부터 소개해줄게
[장편소설 수상작 1위] 뒤틀린 문학 - 플랜더스의 개 (19금 요소 포함)
(1)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53108
(2)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56949
(3)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59957
(4)(완)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61699
[단편소설 수상작 1위]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쓴다는 것은
https://arca.live/b/writingnovel/21652583
[시/수필/극본 수상작 1위] 유명인이 죽었다
https://arca.live/b/writingnovel/20377414
○ 여기 뭐하는 곳임?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30911?p=1
창작문학 채널에 온 걸 환영해!
창작문학 채널은 각종 문학들을 다루는 곳이야.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갈래만 해도 소설, 시, 수필, 극본으로
문학이란 문학은 그냥 다 취급한다고 보면 돼
문학이라고 하면 뭐든지 다 받아주니까 그냥 편하게 올려
○ 무슨 작품 올리면 돼?
○ Q: 순애물 받음? A: Yes
○ Q: 이세계 받음? A: Yes
○ Q: 이상성욕 받음? A: Yes
○ Q: 노짱문학 받음? A: 예아
○ Q: 게이 마크로필리아 하드펨돔 스캇물 받음? A: Yes
장르도 상관없고 그냥 아무거나 다 올려
순수문학, 로맨스, 코미디, 대체역사물, 판타지, SF물부터 시작해서
이세계, 2차창작, 순애, 얀데레, TS, 료나, 좀비, 게이물, BL, 마크로필리아, 이상성욕, NTR, 노짱문학, 야갤문학, 정치소설, 풍자소설...
올해 최대흥행소설은 플랜더스의 개 잔혹동화고
작년 최대흥행소설은 메트로 2033 2차창작이었고
제작년 최대흥행소설은 하드펨돔 게이물이었고
3년 전 최대흥행소설은 순수문학 단편이었으니까
그냥 아무거나 올려도 상관 없으니까 아무거나 막 써도 되.
그래도 페도랑 알페스는 칼차단이야
○지켜야 할 거 있음?
창작문학 채널 규정 :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30911?p=1
도배 금지
좆목 금지
실사야짤/혐짤 금지 (할카스 포함)
저작권 지키기
특히 ㅈ목은 사절이야.
퍼올경우의 원작자 표시나 운영진 태그 외에 모든 개인적 태그는 금지고,
채널 밖 통로가 발견될경우엔 가담자 전원 영구밴.
이런 것들만 지키고 서로 강요만 안하면 웬만해선 안 막으니까 잘 부탁해!
○ 그래서 광고 왜 걺?
작년까지는 백일장을 열었는데
백일장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이분기의 문학으로 바꿨어.
이분기의 문학은 3달동안 올라온 모든 작품들을 상대로
투표를 해서 각 부문별로 한 다음에 각 부문별로 1위를 선정해.
그리고 1등 수상작들은 공지에 박제하고 광고를 때려주기로 했어!
우리도 기회가 되면 대외로 확장하고 싶어.
구독자수가 다른 채널보다 적어서 사람이 별로 없어.
한번씩 찾아와서 댓글도 달아주면서 우리 작품들을 즐겨줬으면 좋겠어.
○ 우리 채널 특징
한 분기마다 작품을 선발해서 이분기의 문학을 선발해
그리고 그 작품들을 추려서 매년 올해의 문학을 선발해
유저들한테 아무 단어나 대충 10개 정도 받아서 소설 쓰는 N단어 챌린지 문화도 있어.
또 ㅈ목이라 이름은 밝힐 수 없어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문단에 데뷔하기도 하고, 실제로 교보문고 등에 웹소설을 출판하기도 하고, 실제로 조아라, 문피아, 노벨피아 등에 동시 업로드된 작품들도 여러 개야!
○다른 작품들 뭐 없음?
따끈따끈한 레전드 문학을 추천할게
2021년 1분기의 문학 :
https://arca.live/b/writingnovel/24533424
2020년 올해의 문학 :
https://arca.live/b/writingnovel/20137170?p=1
조금 옛날 레전드 문학도 있어.
2019년 올해의 작품 :
https://arca.live/b/writingnovel/934744
2018년 올해의 작품 :
https://arca.live/b/writingnovel/405646
○마무리
지금까지 채널소개겸 이분기의 문학 소개글이었어.
자신이 글을쓰는걸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종종 글쓰러 와주면 좋겠어.
곧 이벤트도 할거니까 자주 관심가져주고 놀러와주면 언제든지 우리는 환영할게.
가끔 사람 취향에 따라서 조금 오글거리거나 보기싫은 글도 있을 수 있어.
하지만 그래도 욕하기 보다는 글쓰는 방식이 내 마음에 안드나보다 하면서 조금만 넘어가줬으면 좋겠어.
부탁이 너무 길었네.
천천히 둘러보고 자주 놀러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