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초, 촛불혁명당시, 비밀리에 소수 군 장성들이 어느곳에 밤에 모였다.

기무사령관 조현천, 한미부사령관 임호영, 특전사령관 조종설, 항직 사령관 장경석, 국가정보원장 이병호, 22사단장 김정수등였다..

그들은 다 알자회라는 사조직의 맴버들이였다. 

조현천이 먼저 말을했다.

"우리 알자회 회원여려분, 이제 때가 왔습니다. 이렇게 어질려워진 세상에서 우리가 권력을 잡아야되지 않겠습니까?"

'' 그게 무슨 뜻이요?", 조종설이 대답했다.

" 우리가 이 시국에 박근혜 대통령 각하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있소. 저 촛불시위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될 위기에 처해있소. 그러니까 탄핵이 부결되거나 기각되면 계엄령을 선포하고 우리가 권력을 잡자는거요, 박 대통령을 위해서"

임호영이 말을했다, "잠시만, 계엄은 우리가 선포하지 못하고 저 합동참모의장이 선포할수 있소, 어떠게 할 생각이요?"

조현천이 말을했다 "계엄령은 우리 기무사에서 선포할것이요, 저 합동참모본부을 배제시키고. 다들 알다시피 함동참모의장인 인순진 그사람은 우리 계획을 방해할 것이요. 그사람은 우리 계획에 찬성하지 않을거을 잘 알고 있쇼. 그래서 무력으로 계엄령이 내려지면 계엄사령관에는 저 육군참모총장을 않을것이요."

장경석이 말을 꺼냈다 " 장존규는 우리 알자회 소속이 않이요. 어떠게 그 사람을 믿을수 있소?

조현천이 대답했다 "바지시장으로 만들면 되지 않소, 저 이희성처럼"

김정수가 말을 꺼냈다 "좋소, 계엄령선포하고 계엄사령관문제는 그럴절럭 할수 있는데 제일 시급한 문제는 병력이 아니요?  병력들이 있어야지만 이 계엄을 성공할수 있소."

조현천이 대답했다 "알고 있쇼, 내게 계획이 있쇼. 기계화보병사단 6개, 기갑여단 2개을 사용할것이요. 기게화보병사단들은 저 촛불시위을 진압할것이고 기갑여단들은 만약에 이 계엄에 반대하는 부대가 있다면 그 부대을 막아줄것이요. 그리고 계엄령을 성공시킬려면 청와대, 헌법재판소, 광화문 촛불시위현장, 국방부, 합참본부, 국회의사당, 서울지방청사등 수도권하고 경기도 일대에 있는 주요 건물들을 장악하고 주요인사들을 제압해야 하요. 그리고 지역별로도 우리 계엄군들을 가게해서 이 대한민국 전체을 장악할 것이요. 강원도에는 3공수여단하고 11사단, 경상북도에는 수기사단하고 7공수여단, 호남에는 저 11공수여단, 전라북도에는 26사단, 충청에는 13공수여단, 충청북도에는 8사단, 서울에서는 20사단, 3공수, 그리고 30사단이, 그리고 경기도에는 2,5 기갑여단들하고 제9공수을 투입할 예정이요. 그러면 우리 계엄을 막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이요."

임호영이 말을했다 "이건 완전 쿠데타이자 반란이요, 만약에 이 반란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우린 죽소."

조현천이 말했다" 그런일은 없을것이요. 이부대들 말고도 우리는 특전사, 항직사, 국가정보원, 기무사, 22사단등이 있쇼. 이건 성공할수밖에 없쇼. 그리고 한민구 국방장관하고 박근혜 대통령, 우병우,  새누리당 의원들도 지지을 해줄것이요. 그리고 저 입법부는 상관하지 마세요, 여려분. 그냥 현행범으로 체포해 버리면 이 계엄령을 풀지 못합니다. 

김정수가 대답했다 "알겠소, 그럼 언제 시작을 할생각인것이요?

"저 탄핵이 부결되거나 기각등이 되면 바로 시작할 예정이요"

"알겠소", 조종설, 임호영, 이병호등이 말을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게엄령을 위해 완전한 작전을 짜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11달초에 다 만들었다. 그러나 갑짜기 11달중반에 정보가 새나가서 추매애 민주당 대표가 알게 되었고 그리고 추 대표는 바로 비판 발표을 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만 그래도 알자회등 쿠데타 세력은 쿠테타을 나중에 해야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기고 12달에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로 대통령의 힘을 잃었고 반란세력들은 작전을 헌법재판소의 판결이후에 시작한다고 결정하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 드디어 운명의날인 3월 10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