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근혜 탄핵을 기각한다"

이정미 헌법재판대행이 11시 30분경에 이 판결을 내리는 순간 대한민국의 운명이 정해졌다.

김성훈이 아빠에게 말했다.

"어이가 없네요, 진짜. 탄핵이 인용되는줄 알았는데"

"그러게 말이야," 아빠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그런데 진짜 저들이 가많히 있을까요?"
"그게 나도 위심스러워. 너도 알다시피 내가 특전사 중령까지 하고온 아버지아녀? 내가 군대 속사정은 많이 알아. 왠지 일이 오늘 일어날거 같아."

그들은 강남에 있는 집으로 가기위해 차을 탔다.

 

그시각 기무사에서는...

조현천:"드디어 때가 왔소. 먼저 특전사들이 방송사들을 장악해주어야지만 내가 계엄령을 선포할수 있소. 조종설, 특전사 공수여단들 다 준비 완료 되었죠?"

조종설:"당연하오. 내가 새벽부터 비밀리에 출동대기 명령을 내렸소"

조현천:"좋소, 이제 작전대로 먼저 9공수로 하여금 각 방송사들을 신속하게 점령하게 하시요."

조종설: " 알겠소" 

그리고 조종설은 전화기에 다가와서 쿠데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명령을 내리게 된다.

"9공수되. 어 여단장, 출동대기 잘하고 있나? 이제 때가 왔어. 바로 9 공수로 작전명령대로 저 서울에 있는 각 방송사들을 점령하라. 잘 하게 그래. 조현천, 했소"

"잘했소", 조현천이 기뻐하며 말했다. "이제 저 3공수하고 7공수로 하여금 저 합창본부을 점령하게 하시오"

"알겠소. 야, 3공수되. 어 여단장, 나 사령관이야. 어저께 말한대로 이제 3공수로 저 합창본부을 점령하게. 어, 건투을 빌네. (10초후) 7공수되. 어, 여단장, 나 사령관이야. 이제 바로 부대을 이끌고 합창본부을 점령하게. 잘하게. 그럼."

"이제 저들이 방송사하고 합창본부만 점령하면 내가 게엄령을 선포할수 있소."

그때가 약 11시 45분쯤이였다.

 

9공수는 바로 방송사들을 점령하기위해 출동했고 3공수도 신속하게 합창본부을 항에 공격해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7공수에서는...

"참모장, 부대원들 다 준비 되었나?" 7공수 여단장이 말을했다

"넵. 출발할까요?" 참모장이 대답했다."

"그래, 이제 출동 하세..."

갑자기 전속부관이 총을 여단장하고 참모장에게 겨눴다.

"이건 반란입니다"

"전속부관, 왜 이러냐?" 참모장하고 여단장이 당황하는 말투로 말했다.

"불법적인 명령은 명령이 아니요" 전속부관은 권총을 장전하고 그들에게 총을 겨누면서 전하기로 다가왔다.

"빨리 합창본부되."

"이봐, 우리말을 잘 들어봐"

"아니, 난 절대로 반란군에게 동조하지 않을 것이요. 어 합참의장님 되, 빨리!!!"

"너가 이런다고 쿠데타을 멈출수 있는거 같아?"

"멈추지는 못하겠지만 쿠데타은 미룰수는 있겠지. 어 합참의장님 저 7공수 여단장 전속부관입니다. 넵, 빨리 말씀드릴께 있습니다. 지금 우리 7공수가 합창본부을 공격할려고 했다가 제가 멈쳤습니다. 그런데 7공수만 않이고 저 3공수도 지금 합창본부을 점령하기위해 이미 출동했습니다. 빨리 피신하십소. 넵 알겠습니다. 누가 쿠데타을 주도하고 있는지는 잘 몰르겠습니다. 넵. 듣는데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넵"

"이제 자넨 우리을 어떠게 할 예정인가?" 여단장하고 참모장이 말을했다. 

"이제 당신들을 반란협의로 체포할것이요"

 

7공수에서 이런일이 있을때동안 합창본부에서는

"사령관님, 긴급전화입니다, 7공수에서"

"알겠네, 이리주게" 합참의장 인순진이 집무실에서 전화한통을 받았다.

"어, 나 합참의장이야. 왜? 모라고? 누가 그런 명령을 내려? 알겠네 3공수도? 잘했어. 나도 알아볼것이야. 어, 잘 부탁하네"

"무슨 전화입니까?" 전속부관이 걱정스럽게 대답했다

" 지금 갑자기 7공수하고 3공수가 여기을 쳐들어 온다는 첩보을 들었어. 7공수은 전속부관이 막아서 출동을 막았지만 3공수은 출동을 했다하더라고. 이 말이 사실이면 큰일나는데 신빙성이 있어. 저 알자회놈들이 드디어 쿠데타을 이를키는군. 난 빨리 육군 본부로 가서 군단장들하고 사단장들, 그리고 수도방위사령관도 소집해야 되겠소."

갑짜기 탕탕탕하고 총소리들이 올려퍼지기 시작했다.

"모야, 벌써 3공수가 진짜 쳐들어 온거야?"

"합참의장님, 빨리 피신하세요." 전속부관은 총을 장전하면서 합참의장을 피신시킬려고 했다.

 

10분후, 기무사에서는...

갑자기 전화한통이 왔다.

"내가 받아보겠소" 장격석이 말을했다.

"어, 그래? 잘했어. 잘 지키고 있어"

조현천이 장격석에게 말했다, "모요?"

"9공수가 각 방송사들을 점령했고 3공수가 합창본부을 점령, 합창의장 이순진을 체포했다는 전갈이요."

"잠시만, 제 7공수는?" 조종설이 말을했다

"그건 나도 잘 모르겠소" 장격석이 대답했다.

조현천은 각 방송사 방송들을 다 멈추고 자기만 방송할수 있게 햇다. 그리고 오후 2시경쯤, 드디어 쿠데타의 막을 올리는 방송을 하게 된다.

 

"친애하는 국민여려분, 우리 기무사는 사회의 안녕가 발전 그리고 평화와 지속을 위하여 이시간 2시경쯤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비상계엄사령관은 저 조현천 기무사사령관이며 이제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할 것이며 각 방송사들은 우리 계엄군의 통제을 따를것이며..."

 

그시각, 추미애 대표은 집무실에서 차을 마시고 있었다. 갑자기 비서관이 와서 빨리 tv을 키라고 한다.

"비서관, 왜 그러나"
"대표님이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모!?" 추미애 대표는 급히 tv을 켰다.

tv을 킨 추 대표은 경악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시각 조현천을 계엄령선포발표을 게속 진행했다" 각 신문사들도 우리 통재을 따라주시길바람니다. 안따를시 올 불이익은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사법처리해서 신속하게 잡을겁니다. 국민 여려분 안심하십시오, 우리는 국민의 안전하고 평화와 질서을 유지하기 위해 이 비상계엄령을 준비했습니다..." 조현천은 계속 이야기을 했다.

 

집에 거의 다온 김성훈 부자은 차에서 이걸 보고 경악한다

"아빠, 아주 큰일 났네요..."

"너가 어재한 말이 맞는구나."

"이제 우리 어떠게하죠?"
"싸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