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걍 온길을 다시가보기로 한 리피터ㅓ
"아니 존시나 뭔데"
절벽을 지나야하는대 다리가 끈켜잇어서
리피터는 그냥 개빡쳣다
"죽을려고가는데 뭔놈의 길이 이렇게되있냐 개짜증나내"
리피터는 고민햇다
다시 돌아서 처음부터 새로운 길을 찾을지
아니면 걍 또 다시 마왕이될지...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난 짱쎈 용사여서 날수있었지"
그러타 리피터는 짱쎈 용사여서 공기를밣고 날수있엇따
"크으으으ㅡㅡ 역시 나야!! 짱쎄다니까ㅏ!"
리피터는 자뻑을햇다
그러자 자뻑증을 싫어하는 드레곤이 나타낫다
"니가 자뻑을 한 놈이냐....!!!!!"
드레곤은 소리쳣다
그리고 이름도 말하기전애 리피터에게 따꽁을맞아서
주거따
그러타
리피터는 겁나 쎄기때문에 드레곤정도는 한방감이엿따
그러케 리피터는 절벽을 건넛다
좀이쓰면 마물들의 소굴인데
리피터는 또 어뜨케 해쳐나갈까ㅏ
다음 화에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