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어서 써볼려구여

 

시간이 없으면 별로 못 올릴수도 있습니다!

 

안티솔져 레전드 1화

 

by Fpqk

 

쉬잉...

 

칼이 부딛혔고, 그다음 난 마지막 남은 그놈에게 칼을 쑤셔넣었다..

 

그놈이 붉은 피를 흘리며 쓰려졌다..

 

.....

 

난 그놈의 병력 52명을 한순간에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꽤 힘들었지만 할 만했다 

 

여기서는 나를 막을 만한 놈들이 별로 없는듯 보였으니깐....

 

지금은 세상이 어지럽다고.. 누군가 말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살아남았다.. 내게는 무언가가 끓고 있는 듯 보였고 난 그걸 억제할 수가 없었으니깐...

 

요즘에는 하이드로가 남파해 일본과, 신한에 자주 침입해서, 우리가 막아야만 했다.

 

3차 세계대전 이후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마치 까마득한 옛날같다....

 

중국과, 북한이 일본과, 신한 아니, 대한민국에 침입해서 공격을 해왔는데 러시아에 우리가 설계도를 넘겼다..

 

그리곤 러시아의 압도적인 군사력과, 안티솔져로 우리는 승리했다.. 그러나 이제는 하이드로가 있다

 

 내 이름은 M-16-A2 여기서는 이렇게 이름 대신에 번호로 이름을 지어준다... 왜냐면 난 인간이 아닌 안티솔져니깐

 

내 최종목표는 하이드로의 사령관이자, 설립자인 이토 사키라를 죽이는 일...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럴 것이다.. 

 

그놈들은 `하이드로 드론` 이라는 안티솔져들로 우리를 공격해온다.... 아직 이쪽 전선이 뚤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

 

유럽은 거의 무너져내린거나 다름없고, 오히려 러시아가 상승치를 보였다... 하지만 가장 많이 발전한건 신한과, 일본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때 전 세계를 호령했던 로마와 다름없는 `미국`에 대해서 묻고 싶을 것이다

 

미국은 폐리노늄을 잘 이용해 성장했고, 다른 나라들이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미국에서 2개의 폐리노늄 발전소가 무너져내렸고, 그쪽은 엄청난 수량의 PZA 때문에 무너져내렸다..

 

이젠 미국엔 사람이 살지 않는다.. 캐나다가 봉쇄를 철저히 했지만... 소수의 피의자들이 들어와, 요즘 캐나다의 국력도 한층 꺾인 것으로 알고있다.

 

멕시코는 그나마 신한의 신한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살아갈 나라는 되지만 아직 북미권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혼란의 시대에 안티솔져를 가지고, 태러를 하는 집단 하이드로까지 생겨나 전 세계가 위헙받고 있으니 말 다했다..

 

나는 지금 하이드로에게 맞서기 위해 새워진 집단인 안테이크에 소속되어 있다.

 

여기서 세계를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든 수단이 바로 안티솔져다..

 

하지만 그놈들이 설계도를 훔쳤고, 중국에게 넘겼다. 그리고 중국이 무너지자, 그놈들이 직접 안티솔져를 생산해 안테이크에 맞서고 있으니 (정말로) 말 다했다..

 

나는 지금 하이드로를 막기 위해 부대의 일원으로써 파견되었고, 전투지점으로 가는중이다, 괜챃겠지.. 이런 전투를 수도 없이 겪어 보았으니…

 

그렇지만, 내 예상은 빚나갔다

 

`쾅`

 

엄청난 폭팔이 일어나고, 내 부대까지 습격당하자, 나는 차에서 내려 적을 살폈지만 보이지 않았고, 급한대로 나는 몸을 추리기 위해, 어떤 근처에 패허된 건물로 자리를 옮겼다…

 

숨이 막혔고, 우리 차와 근처 차들에 엄청난 폭팔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곳은….

 

누군가가 있었다

 

그리고, 그자는 다자고짜 내 머리를 잡고 날 들어올렸다!!

 

다음편에 계속?


힘들어 안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