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3019년

등장인물 주인공(1018세), 아는동생(1011세)


어느날, 아는 동생이 나의 집을 찾아왔다. 그녀는 나한테 놀아달라고 하였고 나는 그에 응하였다. 그녀의 이름은 '곤잘레스'. 이름은 참 뭐같이 지었다. 아무튼 그녀는 나에게 이것저것 요구를 해왔고, 나는 그 또한 군말없이 순순히 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자기와 밖에 나가 놀아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 곤잘레스와 놀아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젔고, 나와 곤잘레스는 바로 집까지 뛰어갔지만 우리 둘은 홀딱 젖어버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곤잘레스가 추운듯이 기침을 했다. 나는 일단 그녀의 옷을 벗기고 샤워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곤잘레스를 씼기는데, 곤잘레스가 의아해하듯이 질문하였다.

"오빠는 왜 안 벗어?"

나는 당황하였다. 그렇다. 이 아이는 지금까지 혼자서 씻은 적이 없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눈높이에 맞춰줄까 하며 모든 옷을 벗었다. 참고로 나는 소아성애자나 페도필리아가 아니다. 남자의 알몸은 처음 보았는지, 나의 물건을 가리키며 그녀가 말하였다.

"응...? 이건 뭐야?"

"아... 이건..."

사실 나의 물건이 매우크다. 커지기 전에는 작지만 팽창률이 말도안되는 수준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의 물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어린아이한테 보여져서 커지다니... 굴욕이였다. 나는 내 물건을 손으로 가렸다.

"먹는거야? 나도 줘!"

"어...?"

일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녀가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전에 먹었던 '핫도그'가 떠올랐던 것 같다.

"뭐야? 맛없어..."

그녀가 입에서 내 물건을 뺐다. 하지만 나는 이미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그녀의 조그만 입에 다시 내 물건을 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욱...우욱..."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는 엇 같았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움직였다. 그녀의 입안은 정말 기분 좋았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은 강렬한 쾌감을 간신히 참으며 최대한 느리게 움직였다.

그러던 도중, 점점 정액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곤잘레스의 입안에 싼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큰 자극을 받았다.

"읍...!"

나의 물건에서 뜨겁고 끈적거리는 흰 액체가 나오자 곤잘레스가 소리쳤다. 죄책감보다는 쾌감이 몰려왔고 곤잘레스는 너무 놀라 쓰러진 것 같았다.



한 번 내보냈는데도 나의 물건은 여전히 우람하였다. 곤잘레스를 자세히 보니 음부에서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보기로 하였다. 우선 내 물건을 곤잘레스의 음부에 문질렀다. 점점 그 곳이 미끌미끌해진 걸 느낀 나는 곤잘레스의 음부를 벌려 맛을 보았다. 뭔가 시큼하면서도 오묘한 맛이었는데 나를 한층 더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한 것이였다. 그러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음부에 귀두를 살짝 넣어보았다. 처녀막이 찢어졌는지 피가 흘러나왔다. 나는 샤워기로 피가 나오는 음부를 씼고 심호흡을 한 번 했다. 그리고 곤잘레스의 안까지 힘껏 밀어넣었다. 생각보다는 유연하고 부드럽게 들엉갔다. 적어도 나는. 그 때 곤잘레스가 깨어났다.

"으...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곤말레스가 놀란 듯이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아...아...!"

곤잘레스가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안은 내 물건을 몹시 조여와 매우 기분좋았다.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고 샤워실에는 그녀의 조그만 신음과 살과 살의 마찰음만이 들렸다. 그러던 도중, 나는 한 아지 신기한 점을 발견핬다. 곤잘레스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시험해 보기 위해 나는 일단 피스톤질을 멈춰보았다.

"에? 멈추지마아..."

나는 곤잘레스의 말을 무시했다.

"아....빨리....빨리이...!"

"빨리 뭐?"

"빨리 움직여줘어어..."

여자들은 아주 어린나이에도 성적인 흥분을 느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다니. 나는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그녀의 몸안을 맛보았다.


한편, 나도 슬슬 사정항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어린애라도 안에 사정하면 안 될것같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전 찰나, 나는 이미 곤잘레스의 안에 정자들을 보내버렸다. 곤잘레스는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엄청난 신음과 함께 기절했다. 나는 곤잘레스의 몸 속에서 내 물건을 빼냈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에서 내 정액이 나오는 것을 감상하였다.


잠시후, 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내가 곤잘레스를 강간해 버린것이다. 나는 일단 곤잘레스를 씻기고 침대에 눕힌뒤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