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n은 제목 뒤에 * 추가, 분기 문학이나 당해 문학 선정작은 ** 추가)


상위 게시글은 여기

2023 산문 태그 총정리.

그 중 순문학 파트.

태그 별로 분류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길래 해봄.

태그가 많이 붙은 경우엔 여기 말고 다른데 있을 수도 있음.

1차 태그가 순문학인 경우만 모아둠.
다른 태그 모음은 여기.


자발적 제보 대환영.

릴레이나 챌린지여도 소설이면 가능.

수필은 여기선 안 받음. 나중에 따로 정리할 예정.

제목이 겹칠 거 같은 건 @ 옆에다 작가 이름 적어 놨음.


*

#순문학

검은 발의 이방인 *
5월 23일

피학소원
사냥의 시간 - 1, 2, 3
어느날 신이 내 집으로 들어왔다
태풍 (비평 부탁드립니다.)
값싼 봄날의 잔향
냉장고 표류기(뻘글)
나무에는 다리가 없다
교회를 갔다 ㅇㅁㅇ!!!!

담배 좀 빌려 주실래요?
유령의 관점으로- 시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화분 속 설화.
나는나를증오하나이다(일부)
저의 새해 소망은 목숨을 끊는 것입니다.
습작-빛와 색의 권리
달나라의 장난 (제목챌린지)
쓰나미는 한 번에 밀려온다.
죽은 것들을 찍는 이유 (피폐 로멘스 습작)
ABC의 우정
시스투스 알비두스

거짓된 이
신비주의

추석의 추억

사공 백 1화

꿈의 무게
지배의 최후

자살* @후세그란스

[5만자 소설쓰기] 오리알 낳는 거위 1 - 원작, 리메이크

실격 @후세그란스

초상 @파주맘

(19) 그 여자친구에 관하여

밧줄 이야기

소원수첩

동전과 막대*

사 딸라*

Long Live the Queen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들

하얀 그림.

한 사람의 삶

걸레 @홀로산

공중정원

사과

Normal to looking the light in darkness of false the hallucination.

공모전 탈락작 - 설트랄린(소설)

우울한 찐따

해가 지고 난 뒤

미니멀리즘 비우기

광인을 만나다

붉은 눈물

20년만에 완성한 시

죄 지은 영혼의 n번째 삶.

토끼굴 링크뭉치

물에 젖은 새

어느 날 반장이 말을 걸었다.

자해* @새벽기상

케이크 @무야호야무여호야

보리스라는 이름의 개

나라는 나에대한 나의 고찰

인형사들의 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