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401sac/461c644886b25f6493272c78d516e509ec2ddf0a23f71a0dfbacc4d12c439fe6.png?expires=1719795600&key=U2oAtbSj5zFs7y7hsJFURg)
시를 엔간한 시집 절반 분량만큼 쓰면서 느낀건데
(약 100편 분량. 등단한다면 각잡고 시집 낼 생각.)
시는 글을 잘쓰려고 노력해서 나오는 게 절대 아님.
진짜 떠오르는 날카로운 감각으로 써갈길때 나오는거지.
노력은 다듬고 그럴때 필요한 거고.
(사실은 이게 더 중요하지만)
시쓰는 사람들 이거 다들 공감?
시를 엔간한 시집 절반 분량만큼 쓰면서 느낀건데
(약 100편 분량. 등단한다면 각잡고 시집 낼 생각.)
시는 글을 잘쓰려고 노력해서 나오는 게 절대 아님.
진짜 떠오르는 날카로운 감각으로 써갈길때 나오는거지.
노력은 다듬고 그럴때 필요한 거고.
(사실은 이게 더 중요하지만)
시쓰는 사람들 이거 다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