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왕찌찌 소개
2. ntr 소개
3.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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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찌찌 소개.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아십니까?


의외로 올리버쌤 드립은 당사자도 묵인한 드립이라는 것을.


'와' 가 아니라 '야' 로 해라. 그래야 더 본인 같다....


이 언저리가 올리버쌤의 최근 입장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육감적인 가슴.


그 앞에 남성은 일치와 단결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


카운터 사이드 채널에 관련 대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존나 큰 젖 대회] !


... 개인적으로 실망스럽기 그지없더군요.


직관적인 네이밍이 이목을 끌기에 훌륭하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빵ㅋㅋㅋㅋ빠아아아앙ㅋㅋㅋ올리버쌔애애애애앰ㅋㅋㅋㅋㅋㅋ 대회] 가 뭡니까.

너무 천박하잖아요. 저래서야.



왕찌찌 대회 마감일은 11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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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tr 소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매혹적인 파이가 있다면 파리가 꼬이는 게 세상이치란 것이지요.


[빵ㅋㅋㅋ빠아아앙ㅋㅋㅋ 젖성비만 빠아아아앙ㅋㅋㅋㅋ] 이 있다면 그걸 노리는 사람도 많을 거란 게 자명합니다.


설령 남의 파이더라도 말이지요.


... 아니, 솔직히 남의 파이여야 뺏어먹는 맛이 있지 않습니까?


라면도 남이 끓여준 게 맛있고, 밥도 남이 해준 게 맛있는 거라고요.


그런 대회도 하나 있습니다.





ntr문학대회입니다.

부제목은



[누군가에게는순애] 대회죠.

참으로 기똥차고 적절한 작명이 아닙니까?




무의식적인 거부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현실의 시련.

그 끝에 진정한 이드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 좋지 않습니까.

한데 채널에 NTR 파는 사람이 적던 게 한가지 걱정이네요.


ntr 대회 마감일은 12월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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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록옷이 링크지?




왕찌찌대회 링크
ntr 대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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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파딱은 빈유파입니다.
떡인지 취향은 소꿉친구 순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