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304명 알림수신 44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그림자 김태광수 추천 8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229 작성일 2024-02-08 00:55:38 수정일 2024-02-09 01:58:35 https://arca.live/b/writingnovel/98526025 나의 뒤엔언제나 멀찍이 뒤따라오는 이가 있어어두운 마음 한 구석에쫓아 오는 끝없는 어둠빛에 타오를 때마다그을린 자국에 짙어지고멀리하면 멀리할 수록더더욱 집착하여 따라오는단 하나 뿐인 나의 스토커 추천! 8 ( 1) 비추! 0 ( 0) 공유 댓글 [4] 글쓰기 ㅇㅇ (59.22) 2024-02-08 17:33:29 삭제 수정 답글 그림자는 나를 따라다니고, 나는 그림자 앞을 따라다니고, 그림자 앞은 내 앞을 따라다니고, 펼쳐보기▼ UNEEDTH 2024-02-09 11:24:13 답글 삶의 의미를 잃어도 내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나를 완벽히 반영한 어둠 펼쳐보기▼ UNEEDTH 2024-02-09 11:25:37 답글 그 어둠은 강한 생명력에 의해, 강한 빛에 의해 짙어진다. 펼쳐보기▼ 쏟아맞추다 2024-02-12 14:32:00 답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2043464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2979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3655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2550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5102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2202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251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790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시 사상의 감퇴 [2] Bangdream 2024.02.08 60 2 🌐써줘 내가 보고 싶은 이야기 [3] 농ㅋㅋ모밀 2024.02.08 172 1 📰잡담 근데 거의 한달 다 되어가는데 이러다가 릴레이 끝나는거 아님? [4] Alskdjfhg 2024.02.08 93 3 🖋시 나를 구원해주시오 [1]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2024.02.08 66 2 🖋시 가 [4] 리본즈알마크 2024.02.08 57 1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13화, 술이 식기 전에 심해드라군 2024.02.08 45 0 🖋시 감 [2] 리본즈알마크 2024.02.08 55 0 🖋시 그림자 [4] 김태광수 2024.02.08 230 8 🖋시 정류장 [2] ㅇㅇ 2024.02.07 63 1 📔수필/극본/독후감 종교는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분열시켰다. [2] 차밍 2024.02.07 74 0 🖋시 될 수 있을까? [2] Solitary 2024.02.07 49 1 🌐써줘 멍때리가 나름 신박해보이는 소설 줄거리 생각해냈으니까 써줘 생각해내 [1] 구운고등어 2024.02.07 98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15 [1]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2.07 58 0 📖소설 아군은 죽이려 하는데, 적은 살리려 드노라 [2] 독일제국 2024.02.07 68 1 🖋시 새벽의 시한부 [3] 고동 2024.02.07 7891 6 🖋시 겨울비 ㅇㅇ (110.10) 2024.02.07 37 2 🖋시 낙서의 위대한 도망 가짜시인 (175.124) 2024.02.07 31 0 🖋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김태광수 2024.02.07 43 1 📰잡담 2024년 2월 7일자 념글목록 심해드라군 2024.02.07 47 0 🖋시 선을 긋는 사람 이리야 2024.02.07 35 1 📰잡담 창문챈에 올린 글 다른 채널에 동시 연재해도 돼요? [5] 이세 2024.02.07 100 1 🖋시 첫사랑 kna1911 2024.02.07 45 1 🖋시 자동기술법-못 [2] 이야기꾼루세트 2024.02.07 159 6 🖋시 그래프 이야기꾼루세트 2024.02.07 32 0 🖋시 적을 사랑해라 나이터 2024.02.07 32 0 📔수필/극본/독후감 죽음 단상 진람영 2024.02.07 78 0 🖋시 그 음악 UNEEDTH 2024.02.06 44 0 🖋시 하늘이 이상해 Solitary 2024.02.06 37 0 🖋시 입문- 불면증 les 2024.02.06 49 1 🖋시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 [1] 관절의회복을빌어주는요정 2024.02.06 164 6 🖋시 수호자 Toska_한 2024.02.06 43 2 🖋시 너에게 묻는다 ㄷㄴㅌ 2024.02.06 39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14 [1]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2.06 85 0 📰잡담 2024 산문 총정리 - 학원, 아카데미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2.06 41 0 📖소설 「실험 중 사고로 여사친과 한 몸이 되었다」 3. [3] 이세 2024.02.06 150 2 📔수필/극본/독후감 빛과 어둠 [1] 노아 2024.02.06 69 4 📔수필/극본/독후감 좁지만 넓은 세상 [1] 노아 2024.02.06 40 3 📔수필/극본/독후감 글을 쓰다 보면 옛날 국어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3] 이리야 2024.02.06 101 3 🖋시 별밤의 어둠 데리만두 2024.02.06 28 0 🖋시 상사 데리만두 2024.02.06 31 0 🖋시 벌 데리만두 2024.02.06 32 1 📖소설 박제조차 되지 못하는 범재를 아시오? [1] 리본즈알마크 2024.02.06 139 2 📰잡담 나의 개념글 비율 [11]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2024.02.06 177 0 🗃모음집 「실험 중 사고로 여사친과 한 몸이 되었다」 모음집 [4] 이세 2024.02.05 247 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4 -3 -2 -1 24-02-08 16:03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