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275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백일장 D-5 기념 폭탄돌리기
[4]
315
0
속담 변형시
[1]
564
0
오늘의 짧은글
[2]
453
0
자유
[2]
361
0
소설에 댓글이 안 달려서 빡친 소설
[5]
309
0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소설
203
0
개같은 소리
456
0
뉴비_인사
[2]
420
0
심야식당
[2]
409
2
서벌
[1]
213
0
어느 이주민의 이야기
[1]
218
2
꽹과리성애자의 문학
339
2
아무것도 모르던 이의 절규
238
0
스낵컬처
[2]
333
0
불멸인자 [ 11 ] - 탕자 (2)
178
0
불멸인자 [ 10 ] - 탕자 (1)
[4]
242
0
[공지]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소설에 대하여
[4]
397
0
프로필 사진의 소실
[3]
478
2
그렇다 그렇지 않다 그러니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다
[1]
1989
1
불멸인자 [ 9 ] - 입질
[2]
222
0
자조의 시
172
0
[약19금] 다시 써본 다시 써본 도둑
380
0
다시 써본 도둑
[3]
194
0
[실낙원] [수정됨]
[1]
149
0
📖소설
[WBN] 이 글에 추천을 누르면 행복해집니다.
[14]
1808
35
인생은 마라톤?
[3]
277
0
[약19금] 삘 받아서 대충 쓴 외계인 생체실험 보고서
[4]
309
1
소설 어케 씀?
[3]
259
2
위선
[1]
196
1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5]
642
4
2019년 7월 4일 서울 한복판.
[2]
319
0
이행시로 쓴 이행시
[4]
391
1
사행시로 쓴 사행시
[2]
412
1
삼행시로 쓴 삼행시
[1]
280
2
[극지의 폭풍 : 북방의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3]
375
0
[흘러가는공지] 강성호를 수석부국장으로 임명 및 관리체계변경
[1]
282
0
[공지] 이 게시물은 사측의 입장이며 창소챈의 입장이 아닙니다
[2]
377
-1
[공지] ☆☆창작소설 채널은 성인계 채널과 무관합니다☆☆
[1]
384
0
외면
[1]
244
0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3]
332
1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
267
1
(Krieg auf erden) 제 1화 늑대굴
271
0
여기 시 올려도 되나요?
[1]
289
0
현실적이어도 너무 현실적인 양판소 소설
[5]
339
0
🖋시
[WBN]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10]
47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