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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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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라고 하기엔 짧은 말장난들인데 일단 시 탭에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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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3
🖋시
[짧] 나는 너를 보내지 못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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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설
블랙오브판타지 리메이크 2화
[1]
88
1
📰잡담
쓰고있는 소설
[1]
67
0
📖소설
화염 마녀. 02
51
0
📰잡담
창문챈광고 만들어오면 본인 포인트로 지원해드림
[2]
66
0
🖋시
아흐레의 고통과,
[1]
80
4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16
36
1
📖소설
히어로 시그널-4
[1]
55
3
📖소설
화염 마녀.
[6]
108
3
🖋시
우크라이나 5행시
[7]
241
11
📖소설
마이더스 - 1
[5]
132
4
📰잡담
시를 쓰는 이유
[2]
73
2
🖋시
길고양이
[5]
128
6
🖋시
실연
[4]
69
4
📰잡담
글 쓰는 시간이 점심시간/ 퇴근하고 저녁 먹고 나서인데
[4]
119
2
📰잡담
아 떡을 돌렸는데
[13]
135
1
📢공지
디스코드 링크 함부로 들어가지 마라
[3]
638
2
📰잡담
여기는 글리젠이 씹창났네
[12]
149
3
📖소설
그저 빌드의 의한 소설 - 1 -
[3]
75
2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15
[1]
62
2
📖소설
단편[만약에]
[4]
120
3
🖋시
drink
[4]
53
2
🖋시
도시계획을 위한 함수
[1]
120
3
📰잡담
랜덤 스포츠 소설 써볼까
[1]
88
1
🖋시
겁
[2]
137
7
🖋시
등차수열
[1]
136
6
🌐써줘
[옴니버스 단편집] 클리셰 믹스 판타지 하이스쿨 에피소드 1. 에메랄드빛의 미소녀
[3]
167
1
🖋시
발안
[2]
68
2
📖소설
블랙오브판타지 리메이크 1화
[3]
81
4
📖소설
(스압)소년만화 클리셰 한트럭 끼얹어버린 우크라이나 근황.real
[13]
407
11
🖋시
자전거를 타는 삼각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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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잡담
오늘 3월 1일이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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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벤트
릴레이/멸망) 1화
[12]
419
9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14
[2]
79
3
🖋시
사실적 고독의 형태
[5]
141
6
📖소설
우로보로스: 탐구자의 눈
[5]
84
3
🖋시
아는척
[1]
72
2
🖋시
[WBN] 삼일절로 삼행시를 써보았다
[8]
629
15
📖소설
[WBN][단편] 열아홉 번째 장마
[9]
522
11
📰잡담
이게 문학이지
[2]
173
5
📰잡담
WBN 페이지에 대한 제안 <수정완료>
[5]
119
2
🖋시
鄕土詩
[3]
121
8
📰잡담
wbn선정이 4년째에 들어선 김에 하는 제안
[20]
15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