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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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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가시나무 장편> 박수귀(拍手鬼) 시리즈 5부
[5]
93
3
📰잡담
간간다라를 재각색한다면
[14]
257
3
📖소설
Unusual: 혼돈의 검
[5]
87
3
📖소설
배찡이의 하루한장 - 고대의 유산
[8]
126
9
🏅챌린지
음악 챌린지 - 거짓말쟁이
[3]
154
5
🖋시
배설1
[1]
69
3
🏆이벤트
릴레이/멸망) 18화
[8]
161
8
📖소설
[WBN] "장생종 노예를 샀다고?자네 제정신인가?"
[12]
439
10
🖋시
산
[2]
36
1
🖋시
무제
[2]
44
1
🖋시
억지로 쓴 시
[3]
126
8
🖋시
바람을 보내다
[4]
61
3
📰잡담
냄새 (양고기와 인간의 겨드랑이 땀 냄새)
47
2
📖소설
Unusual: 수상한 만남들
[10]
134
5
🖋시
짧) 제 심장을 뚫겠습니다
52
2
📰잡담
릴레이 이어가는 사람이 없는데
[10]
134
6
🖋시
여름 바다
[2]
61
2
🖋시
시
[1]
41
1
🖋시
대학교를 다녀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1]
82
3
🖋시
사람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2]
74
3
🖋시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박수받을 것이다
[10]
199
8
⚙소재/설정
2
[2]
78
2
⚙소재/설정
1
[2]
87
2
⚙소재/설정
아카이브
[5]
154
5
📰잡담
시발 그놈의 버릇이 문제임
[4]
94
3
🖋시
글 하나만 쓰더라도, 영향력은 훗날 재조명 받을 수 있습니다.
[3]
81
3
📖소설
배찡이의 하루한장 - 박제
[4]
90
3
📖소설
단편소설 - 가이아
[3]
75
1
🖋시
비가 오는 날인가봅니다
[5]
65
2
📖소설
달걀 정치
[5]
128
6
🖋시
비오는 날에
[2]
70
3
🖋시
나는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6]
138
8
🖋시
그대는 나의 경동맥
[3]
79
2
🖋시
야심한 새벽에 올리는 중딩때 쓴 시
[4]
99
3
🖋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핸드폰은 새롭게 나를 비추고
[3]
47
3
📔수필/극본/독후감
처녀에 대하여
[3]
198
1
🖋시
[WBN] 오늘 따라 죽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10]
410
12
📖소설
Unusual: 동아리를 만들자 (2)
[6]
80
3
📰잡담
속보) 본인쟝 아싸찐따 탈출함
[3]
90
2
🖋시
무제
[4]
86
5
🖋시
,
[4]
81
5
🖋시
도시 속 빛 내리는 보름달 바라보며
[4]
122
2
📰잡담
아카이빙은 없어지지 않는 모래성을 쌓아올리는 행위이다.
39
1
📖소설
배찡이의 하루한장 - 박제(4)
[3]
58
1
📰잡담
4화만에 주인공 타락하는 전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1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