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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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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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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운명
25
3
📰잡담
난 뭘 쓸때는 지도부터 그려놔야 감이 잡히더라.
[9]
103
0
📖소설
메이플 2차)테네브리스 스토리 14
[1]
47
1
🖋시
파멸적인, 파괴적인, 파쇄적인
35
2
📰잡담
이쯤되면 다시 봐야하는 전래동화
[2]
80
2
🗃모음집
할 거 없어서 내가 쓴 거 모음집
74
1
📖소설
게이퍼리물 쓰다가 묘사가 잘나와서 갖고옴
[3]
148
3
📰잡담
나만 이런 낭만 있나
[1]
64
0
⚙소재/설정
루두스 유니버스 -1- : 절대적 존재(신, 정령, 악마)와 속성
55
0
📖소설
문답
[1]
35
0
🖋시
탈피
33
3
📰잡담
소설 제목 정할 때 말이야
[4]
78
0
📰잡담
소설 쓰는거 너무 어렵다..
[8]
125
0
📰잡담
여기서 글쓰기 은근 무서워요...
[5]
139
0
📰잡담
보석과 함께하는 세계
[4]
74
1
📰잡담
2022년 11월 6일자 념글목록
[1]
48
0
📖소설
테세우스의 팔 - 3
60
3
🖋시
어머니
[3]
124
6
🖋시
성묘길
[2]
36
4
📔수필/극본/독후감
그 어떤 창조 신화보다도 극적인 진실
[8]
254
8
🖋시
바람 길 앞에서
[6]
39
3
📰잡담
옛날 작품들 발굴 한 번 해봐야되나
[4]
117
8
🖋시
안개
[1]
27
2
🖋시
조국
[1]
45
3
🖋시
향일규(向日葵)
36
1
📔수필/극본/독후감
선민사상으로 바라본 무언가에 대한 짧은 고찰
[2]
48
1
🖋시
[WBN] 젊음의 거리
[4]
243
13
📰잡담
이런 문체도 있으려나
[7]
94
1
📰잡담
2022년 11월 5일자 념글목록
[1]
48
2
📔수필/극본/독후감
내 천직은 고등학생
45
1
📰잡담
말보다 글이 편함
[4]
106
4
📰잡담
창문쟝 짤 노이즈 줄여봤음
[7]
153
1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56
[3]
67
1
🖋시
두 노인
[4]
145
10
📢공지
저번에 창문짱 대문 사이즈로 쪄온 거
[3]
122
1
🖋시
노스탤지어
[1]
59
3
🖋시
올가을은 꼬리를 늘어뜨리지 않는 모양이다
[6]
137
6
📖소설
食客日誌 (식객일지) - 돌쇠비빔밥
[9]
77
3
📖소설
D-Day to Die / D-20 : 한(Hann)
[2]
60
1
📰잡담
설정놀음으로 연재해도 됨?
[5]
94
3
📖소설
한 남자가 소식을 알리는 푸른 새를 가지고 마을에 나타났다.
[3]
56
0
🖋시
비수
[1]
32
1
📖소설
물
[3]
55
1
📔수필/극본/독후감
마법사 "용사! 왜 성검을 뽑지않는거야?!"
[3]
58
0
📖소설
메이플 2차)테네브리스 스토리 13
[1]
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