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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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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ㅅ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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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서기 3057년 3월 14일, 레반트 정거장 뉴스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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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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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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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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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극본/독후감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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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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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거울 속의 나는 외출 중이다. 1. 나는 이러한 사람이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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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거울 속의 나는 외출 중이다. 0. 시작 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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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검은 고양이 이야기 (Clean V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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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영단어로 행시 짓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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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극본/독후감
빵 일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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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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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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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별, 은하, 그리고 우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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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이즈 캔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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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시 쓸때 생각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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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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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극본/독후감
경수필?) 잔상디스플레이의 활용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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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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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ガナッシ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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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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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대한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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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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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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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극본/독후감
사회에서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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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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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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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때 뭔가 개인적인 정치적 사상이 들어가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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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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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잠이 안와서 적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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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챌린지-안녕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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