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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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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번에 문창 강의 듣는다 [10]
      88 1
      🖋시 쓰레기장 [2]
      49 3
      🖋시 [16]
      156 1
      🖋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1]
      244 8
      🖋시 병신
      78 2
      📰잡담 저번에 등단했단 글 올린 이후로 만만찮은 사람들 옴 [1]
      168 1
      🖋시 [10]
      248 13
      📰잡담 시를 잘 쓴다는 건 뭘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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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파랑(波浪) [2]
      50 3
      🖋시 재능 [3]
      48 2
      🖋시 손톱 [2]
      32 2
      🖋시 먹구름 낀 스노글로브 [3]
      76 3
      📰잡담 2024년 3월 7일자 념글목록
      45 0
      🖋시 주딱교체 4행시 [5]
      93 2
      🖋시 삶은 한 줄기 바람처럼 [2]
      48 2
      📔수필/극본/독후감 인간의 반댓말(1) [4]
      61 0
      🖋시 흘러내리는 빗방울의 길만 알 수 있다면 [8]
      78 3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19화, 호랑이의 최후 [1]
      26 1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4]
      870 9
      🖋시 주딱교체로 4행시 [12]
      284 9
      🖋시 주딱교체 [6]
      95 1
      🖋시 노스트라다무스 [3]
      74 1
      📰잡담 혼자 취미로 [2]
      78 0
      📰잡담 시를 열심히 써봅니다 [1]
      67 2
      🖋시 하이쿠 연습 (53) [2]
      75 0
      🖋시 여행 [3]
      51 4
      📰잡담 문학챈이 있구나 [8]
      109 3
      📰잡담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이 부인 각색 [1]
      46 1
      🖋시 우체통 [6]
      208 9
      📖소설 죠죠) 7-65. 무네타카의 과외선생님 ⑤ [1]
      34 1
      📰잡담 문예도 특별한 재능이 있을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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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우으 창붕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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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누나의 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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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커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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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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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광고 할 거 없으면 이거로 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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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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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주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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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이디어째로 묻어버린 글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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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24년 3월 5일자 념글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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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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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광고 걸 만한 거 있는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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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짝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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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설정 100일 뒤에 먹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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