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래야 겁탈할 맛이 나지 ㅋㅋ

오히려 이성욕자로 강제로라도 바꿀듯

조교하는 맛이 있게군

선생 이제 게이에서 바로 로리콘됨

내가 언제 선생님의 취향을 물어봤어?
선생님의 취향이 
어떤 옷이 좋은지
어떤 색깔이 좋은지
머리는 긴게 좋은지, 아닌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사람인지, 아닌지.
나인지, 내가 아니던지

물어봤냐고. 내가.

별로, 중요한 사실이 아냐.
선생님의 취향은.

이런 신박한 자살방법이...?

응. 선생님이 꼴리게 생긴게 문제야

"덮쳤는데 좋아하면 강간이 아니잖이요."

히마리랑 하레가 몰래 선생님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을 전부 해킹해서 인터넷 검색기록이랑 접속기록을 조회해보니까

불과 어젯밤까지만해도 '몸매쩌는 E컵 거유녀랑 목욕탕에서 같이..' 같은 야동들을 수두룩본게 나오는거야

살기위해서 자신은 게이라고 속여보려했지만
결국 바로 들통나버리고 이제 남은거라고는 자신들을 속이려고했다는 분노에 휩싸인 학생들이 자신의 눈앞에 서있는 상황뿐이라는거지

센세, 북한에선 레즈비언들을 어떻게 하는줄 알아?
교정을 시키기 위해 강제로 임신을 시킨다고 해

각오해

그딴걸 신경 쓸거라 생각했어?

염기 단위로 각인된 젖과 자궁을 향한 본능은 여전하겠지

검은양복 승리

이성애자될때까지 애들이 패겟지 ㅋㅋㅋ

밝히면 바로 검은양복 등장해서 데려가는거냐

그래 바로 그 자세야

교정역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