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자신을 강렬하게 사랑해 주는 대상을 원하니까.


얀순이한테 못 이기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에게 집착해 주는 것을 간절히 바라잖아.



https://twitter.com/Ara_Kieda/status/152180784740290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