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한테 강간당하는게 꼴리긴함

계속 얀데레가 웃으면서 남주 목을 조였다가  풀어주고 조였다 풀어주고를 반복하는게 꼴림

그러다가 남주 기절하면 얀데레가 만든 사랑의 집으로 데려가서 사랑의 증표인 사슬을 걸어둔다음 남주가 침대에서 못벗어나게 하는게 꼴리더라

정신차린 남주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당황해 하는 사이에 얀데레가 꼭안아주면서 어젯밤같이 다시 단둘이서 놀자고
속삭이는게 좋다


얀데레가 납치감금역강간하는게 뻔하긴해도 꼴리긴 ㅈㄴ꼴림